건축학전공 대학원 과정에서는 총 11개 연구실로 구성된다. 먼저 역사 및 이론 분야(석,박사과정)는 건축사연구실, 건축도시이론연구실, 역사도시건축연구실로 구성되며, 건축역사, 건축과 도시 이론, 신한옥기술, 건축역사문헌 및 아카이빙 등을 다룬다. 또한 역사도시와 문화유산, 세계유산 등에 대한 깊이 있는 연구를 수행한다. 다음으로는 도시 및 건축계획분야로 도시보존 및 설계, 마을공동체 기획 등의 부문에서 특화된 연구를 수행하고 있는 도시건축보존계획연구실, 건물의 공간조직 분석을 연구하는 공간사회연구실, 그리고 공간분석, 건축계획, 도시설계 분야 연구를 수행하는 건축도시공간연구실로 나뉜다. 마지막으로 설계분야는 건축계획 및 설계, 건축이론 및 비평 부문의 심층 연구를 수행하며 다섯 명의 설계연구실이 한 공간을 통합운영한다.
구분, 내용 정보 표
연구실
연구분야
건축사연구실
건축역사이론/한국건축사/동아시아건축/신한옥기술개발/건축역사문헌/아카이빙
역사 및 이론
건축도시이론연구실
건축도시 이론 및 역사/ 역사, 기술, 그리고 지속가능한 미래도시담론 구축/ 건축계획 및 설계 등
역사도시건축연구실
역사도시/건축역사/문화유산/세계유산
도시건축보존계획연구실
도시보존 및 설계/도심 및 지역 중심가 재생/가로경관/주민참여 등
도시 설계 및 건축 계획
공간사회연구실
건물의 공간조직 분석을 통한 사회 작동방식 연구/건축계획 및 설계/디자인 이론
건축도시공간연구실
공간분석 / 건축계획 / 도시설계
Project : Architecture
건축계획, 설계 / 교육시설 / 도시설계/ 지속가능성, 회복탄력성 디자인 / 적응적 재사용 / 큐레이팅 이론, 설계
건축 설계
TAALab.
건축계획 및 설계/ 마스터플랜/ 공공건축/ 미래주거/ 스마트빌딩/ 로봇친화건축/ 연구용특수건축물/ AI 및 디지털디자인/ 디지털 패브리케이션
건축문화연구실
전시,설치 디자인/역사적 연구 적용한 건축설계 실무/사회와 기술변화에 대응하는 도시 설계 및 계획
건축공간연구실
건축공간 계획 및 설계/도시와 건축의 분석/여러 분야와의 교류와 협업을 통한 연구/건축의 당대성에 대한 탐색 등
현대도시건축설계연구실
건축계획 및 설계/ 도시설계/ 공공건축/ 건축-도시 경계공간 연구 및 장소만들기
건축공학전공
건축공학전공 대학원 과정에서는 총 8개 연구실에서 다음과 같은 세부 전공 분야를 연구하고 있다. 건물 환경계획 부문 연구를 수행하는 건축환경계획연구실과 건축에너지연구실, 건물 시공 및 경영 부문 연구를 수행하는 건설기술연구실, 건축구조 부문 연구를 수행하는 구조재료실험실, 강구조내진설계연구실, 건축구조시스템연구실, 고성능구조공학연구실, 그리고 스마트건축 AI 융합 부문 연구를 수행하는 스마트건축 AI 모니터링 연구실이 있다. 각 연구실별 주요 세부 연구 분야는 다음과 같다.
구분, 내용 정보 표
연구실
연구 분야
건축환경계획연구실
환경 건축물의 환경계획 및 설비계획/열환경.빛환경.공기환경.음환경의 조절을 통한 에너지 절약형 건물/냉난방 시스템/실내공기환경(IAQ)/친환경 건물 외피 시스템/건축설비 성능향상/일조.조망권 확보/초고층 건축물 환경성능개선 등
건축에너지연구실
건물 에너지 시뮬레이션/첨단 빌딩 시뮬레이션/기계학습/건물 성능 평가/이중외피시스템/환기 시스템
건설기술연구실
건설관리이론 및 기법/건설시공기술/건설정책/건축재료/건설자동화 및 건설로봇/건설안전/스마트건설/건축물 관리 등
구조재료실험실
건축구조시스템/첨단구조재료 응용/콘크리트 구조물의 소성해석 및 설계/하이브리드 시스템/ Graphic statics/문화재 복원에 관한 구조성능 등
강구조내진설계연구실
강구조설계/내진설계/고강도강/강관구조/비구조요소/바닥진동제어/내화설계
건축구조시스템연구실
지진동시 건물 거동 및 내진설계/공기단축형 복합시스템 개발/기존건물의 내진성능 평가방법 제안/콘크리트 및 프리캐스트 콘크리트, 강판전단벽 등의 수치해석 및 실험 등
고성능구조공학연구실
포스트텐션/프리스트레스트/합성 콘크리트 해석 및 실험/성능기반내풍설계/전산유체해석/ai활용 내풍설계 등
스마트건축 AI 모니터링 연구실
건축물 모니터링유지관리/스마트시티/컴퓨터비전 및 라이다센서 활용 모니터링/머신러닝기반 성능예측/AI활용 재난시뮬레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