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동첨단공학관은 미국 MIT의 AI칼리지와 같은 AI 융복합 교육연구 공간을 서울대학교에 조성하기 위해 (재)해동과학문화재단(故 해동 김정식 회장 및 현 김영재 이사장)이 출연한 530억원의 기부금으로 건립되었습니다. (재)해동과학문화재단은 해동첨단공학관 뿐만 아니라 해동학술관, 해동일본기술정보센터, 해동아이디어팩토리 등의 설립 기금도 출연하는 등 서울대학교 발전에 크게 기여해왔으며 현재도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기부활동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2024년 4월 15일 해동첨단공학관 준공식을 시작으로 해동첨단공학센터가 출범하여 인류와 산업의 난제를 AI융복합 교육연구로 해결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전 분야에 걸쳐 범용인공지능, 체화인공지능, 멀티모달 온디바이스 인공지능, 인공지능 로봇, 인공지능 에너지 등의 AI 전문 연구클러스터와 서울대학교 AI연구원, 그리고 인력양성을 위한 인공지능대학원이 해동첨단공학관에 입주하여, Core AI 원천기술, AI와 도메인 지식을 결합한 글로벌 난제 해결 기술 등을 개발하며 미래 AI 시장의 혁신을 이끌 Global Top-Tier 수준의 AI인재를 양성하고 있습니다.
2024~
2019
2024.12.03
개관식2024.04.25
준공식2022.03.21
기공식2021.12.27
해동과학문화재단 30억원 추가 기부2019.10
서울대학교 내 부지 확정2019.02.27
해동첨단공학관 건립 및 운영을 위한 서울대학교-해동과학문화재단 간 세부협약 체결2019.02.18
(故) 해동 김정식 회장 해동첨단공학관 건립기금 500억원 출연담당부서기획협력실
이메일plan.eng@snu.ac.kr